어학·유학 전용 디지털 인프라
레벨테스트·과정·출국까지 한 화면에서 안내
“문의는 많은데,
등록과 출국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화면부터 점검합니다.”
하비럴은 어학원·유학원이
어떤 대상에게 어떤 경로(어학 과정·해외 대학·어학연수)를 제안하는지부터 정리한 뒤,
레벨·목표·일정을 기준으로 디지털 화면을 설계합니다.
“상담만 하는 곳”이 아니라 “계획이 실행되는 파트너”로 보이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어학·유학 고객이 실제로 확인하는 정보
수강료와 국가만으로 결정하기에는, 시간·비용·경력이 함께 걸려 있습니다.
어떤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 어떤 경로와 일정을 제안할 수 있는지 한 번에 보이는 구성이 필요합니다.
1. 대상·목표·과정 구조
- 중·고·대학생, 취업 준비생, 직장인 등 대상군을 명확히 구분해 안내
- 회화·시험(TOEIC, TOEFL, IELTS, OPIc 등)·비즈니스·입시·이민 등 목표별 과정 정리
- 단기·중기·장기 과정, 국내·해외 준비 과정의 구조를 한눈에 보여주는 화면 구성
2. 레벨테스트·배정 기준
- 온라인/오프라인 레벨테스트 방식, 소요 시간, 결과 안내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
- 레벨별 반 구성 기준(점수·회화 가능 수준 등)과 수강생 사례를 함께 제시
- 시험 대비 과정의 경우, 현재 점수와 목표 점수 간 간격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안내
3. 수업 방식·학습 관리 시스템
- 소수 정원, 1:1, 그룹 수업, 스터디, 온라인 병행 등 수업 형태를 구분해 설명
- 출석·과제·복습·모의고사·피드백 등 학습 관리 요소를 단계별로 정리
- 직장인·학생 등 생활 패턴이 다른 수강생을 위해 시간대·관리 방식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안내
4. 유학·연수·어학원 연계 구조
- 어학연수, 교환학생, 학위과정, 워킹홀리데이 등 프로그램 종류와 기준을 명확히 분류
- 국가·도시·학교 선택 기준(언어 환경, 비용, 진로 연계 등)을 논리적으로 설명
- 국내 어학 과정과 해외 학교·어학원·프로그램 간 연계 흐름을 단계별로 보여줌
5. 일정·타임라인·마일스톤
- 시험 일정, 서류 준비, 출국 예정일 등 주요 타임라인을 기준으로 상담 구조를 설명
- “지금 시작하면 언제까지 어느 수준에 도달하는지”를 시나리오 형태로 안내
- 학기·입학 시기·비자 발급 기간을 고려한 일정 설계 관점을 제시
6. 서류·비자·행정 지원 범위
- 학교 지원, 입학 서류, 에세이, 추천서, 비자 관련 안내 등 지원 범위를 명확하게 구분
- 직접 대행하는 업무와 안내·컨설팅 위주의 업무를 구분해 신뢰도를 확보
- 필요 시 외부 전문 기관·법률·행정 파트너와 협업하는 구조가 있다면 그 흐름을 설명
7. 성과·사례 안내 기준
- 합격·점수 향상·취업·진학 등 결과를 나열식이 아니라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실행했는지” 중심으로 구성
- 학업·커리어·경험 관점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전후 비교로 안내
- 개별 사례를 과장하기보다, 전체적인 성과 경향과 운영 철학을 함께 설명
어학·유학 디지털 설계 시 체크하는 항목
- 국가·점수·비용이 아니라, “목표”와 “일정” 관점에서 비교·검토할 수 있게 하는 화면 구성
- 단순 상담이 아닌, 실행 가능한 계획과 경로를 제시하는 구조인지 여부
- 학생·학부모·직장인 등 이해관계자별로 다른 메시지가 필요한 구간 정리
어학·유학 디지털 인프라 상담
어떤 대상과 목표(점수·국가·기간 등)를 중심으로 상담·과정을 운영하고 계신지,
현재 문의·등록·출국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알려주시면
화면 구성과 메시지 구조를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